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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plement - 영화의 숨은 뒷이야기, 삭제장면
▣ 그 누구도 살아나갈 수 없는 그 곳..제 13폐쇄구역 <어썰트13>
▣ 전국 극장가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최강 범죄 액션!
▣ 어둠속의 폭설…디트로이트 13구역 경찰서에 불청객들이 들이닥친다!!
▣ 경찰서를 습격한 무장병력 VS 경찰서를 지키려는 범죄자들
▣ 경찰과 범죄자…생존을 위한 위험한 협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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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직에 휘말려든 여자의 사투를 다룬 영화이다. 쫓고 쫓기는 액션씬이 재미를 더해준다.
리사는 우연히 범죄조직에게 쫓기게 된다. 그녀의 남자친구를 살해하려는 살인사건을 목격한 것이다. 그녀는 살인범인 갱 두목의 얼굴을 보게 되고, 그녀는 갱단에게 쫓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살해 대상 이었던 남자친구의 죽음을 본 충격으로 자신을 보호해주는 스테이시에게 이를 말하지 못한다. 결국 그들의 뒤를 추적해 온 갱단들 때문에 보호소에 있던 여성들 모두가 위험에 빠진다. 순시를 돌던 경찰들마저 오는 족족 사살당하자 스테이시와 경비원은 총을 들고 스스로 갱단과 한 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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