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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여가수 휘트니 휴스턴은 광적인 편으로부터 협박의 편지를 받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녀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설 경호원 케빈 코스트너가 고용되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는 이야기.
'볼케이노', 'L.A 스토리' 를 만든 믹 잭슨 감독의 1992년 작품이며, '퍼펙트 월드', '늑대와 춤을' 의 케빈 코스트너, '사랑을 기다리며' 의 휘트니 휴스턴 등이 출연하며,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I will always love you"가 큰 히트를 했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무대로 뛰어오르는 팬들로 부터 그녀의 안전을 지키고 그녀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살인자들로부터 그녀는 안전하다. 왜냐면 그녀는 지금 보디가드가 있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영화에 데뷔한 휴스톤은 음악과 영화 모든 부분에서 스타인 레이첼 마론역을 맡았다. 그녀를 보고 싶어하고, 듣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팬들. 그러나 그녀를 죽이려고 위협하는 사람이있고 경호원 프랭크 파러(코스트너)가 그곳에 왔다. 파머는 한번도 의뢰인을 실망시킨적이없는 전문가! 레이철의 삶은 가끔 위협에 처하고 서로는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데... 그러나 그들은 예상치 못하게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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