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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영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광둥어, 북경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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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78: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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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회 한정 "스틸북" 패키지 출시!!
▶ 오직 <클로버 필드> DVD에서만 볼 수 있다!!
극장판과는 "또 다른 결말" 대공개!!
▶ 2008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기대작!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경험한적도 없는 새로운 영상이 시작된다!
☞ <미션 임파서블3><로스트> J.J.에이브람스 제작
☞ 이제껏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신선한 충격!
☞ 재난 블록버스터의 새 지평을 연 영화 <클로버필드>
☞ 2008년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
☞ J.J.에이브람스의 극비프로젝트!! <클로버필드>
● 2007년 7월 <트랜스포머>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서 제목도 없이 공개된 한 편의 예고편이 전세계를 흥분시켰다. 바로 ‘JJ에이브람스의 극비프로젝트’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클로버필드>. 단 한편의 예고편만으로 전 세계를 흥분시킨 헐리우드 최고의 파워맨 ‘JJ에이브람스’는 제작과 연출, 각본과 음악까지 두루 섭렵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졌으며 현재 미국 인기 드라마인 ‘로스트’의 총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으며 천재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 ‘로스트’의 흥행성공으로 영화계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미션 임파서블 3>의 감독으로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그리고 전 세계가 주목한J.J. 에이브람스의 두 번째 작품인 <클로버필드>는 그의 놀라운 재능과 상상을 초월하는 뛰어난 발상, 치밀한 스토리구성으로 이제껏 그 누구도 시도할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그 날의 현장을 마치 눈 앞에서 목격한 듯한 충격 영상!
● <클로버필드>는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 맨해튼을 초토화시킨 그 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을 덮친 그 날, 바로 그 현장에 있었던 주인공들의 겪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클로버필드>는 관객이 주인공들의 시점과 동일한 시점에서 그 날의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새로운 영상 기법이 더해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극도의 리얼함과 생생함을 탄생시켰다.
● J.J. 에이브람스가 <클로버필드>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E.H.H(Extreme Hand Held)기법이 바로 그것으로,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찍는 기존의 ‘핸드헬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촬영 방식이다.
● 바로 내 눈 앞으로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날아오고, 거대한 괴물에 의해 브루클린 다리가 무너져 내리는 엄청난 사건의 현장에 내던져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클로버필드>의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속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괴수를 만난 것 같은 패닉상태에 빠지게 만들며,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촬영기법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주고 있다.
☞ 무수한 화제를 낳은 <클로버필드> 제작과정 총 공개!
☞ 극장판과는 또 다른 결말도 새로운 재미
● 제작자인 J.J.에이브람스가 아들가 함께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장난감가게에 놓은 ‘고질라’ 인형을 본 뒤 미국에도 이러한 괴물이 하나쯤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클로버필드>를 제작하게 됐다는 이야기부터 <클로버필드>의 시각효과와 제작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 제작단계부터 철처히 극비로 진행됐기에 제작과정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또한 극장판에서는 괴물의 정체를 자세히 알 수 없었던 반면 DVD스페셜 피쳐에는 괴물의 탄생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극장판과는 또 다른 결말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작품 스틸컷
※ 총관객수 : 563,1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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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명 ‘클로버필드’
뉴욕을 덮친 사상 최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해 친구들은 송별파티를 마련한다. 뉴욕시내의 송별파티장, 친구 허드는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바쁘다. 파티장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사인다.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흔들리고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하튼 시내를 파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맨하튼이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보게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롭은 미드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전화는 불통이다. 롭은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베스를 구하러 ‘거대괴물’이 있는 미드타운으로 향한다.
Director_ 감독 / 맷 리브스 Matt Reeves
여덟살의 어린나이에 아버지에게 카메라를 선물받은후부터 영화를 찍기 시작한 그는 사춘기에는 열 다섯편이나 되는 작품을 직접 제작, 감독할 정도로 영화에 빠져들었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후 1996년 <졸업>을 통해 데뷔했다. J.J.에이브람스가 제작을 맡은 이 작품에서 그는 직접 각본까지 맡아 관객 및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후 영화뿐만 아니라 TV드라마에서도 두드러진활동을 보였으며 데뷔작의 인연으로 J.J. 에이브람스와 재회, 각본을 함께 한 드라마 <펠리시티>의 성공으로 그 능력을 다시 인정받는다. 그동안 J.J.에이브람스와 함께 완성도뿐만 아니라 흥행성을 갖춘 작품을 만들어낸 그는 2008년 최고의 기대작 <클로버 필드>를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완성시켰다.
주요작품 : <졸업, 1996> <펠리시티, 1998> <더 야드, 2000> <미라클, 2003> <28주 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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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ARY BY DIRECTOR MATT REEVES
- DOCUMENT 01.18.08: THE MAKING OF CLOVERFIELD
- CLOVERFIELD VISUAL EFFECTS
- I SAW IT! IT’S ALIVE! IT'S HUGE!
- CLOVER FUN
- DELETED SCENES
- ALTERNATE E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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