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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 <디셉트> 는 잊어라! 또 다른 공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 지하 벙커 속에 존재하는 괴생물체와의 처절한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 패쇄공포를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 공포, 두려움, 긴장 그리고 스릴! 폐부 깊숙히 파고드는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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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그들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군대 동료인 매티와 스톰은 이라크에서 무사히 돌아온 기념으로 메티의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한다. 매티와 매티의 여자친구 미라,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던 중 스톰은 지역 갱스터들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위험으로부터 도망치던 스톰과 메티, 그리고 그의 일행들은 어느 지하 벙커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숨는다. 메티와 그의 친구들은 파티가 끝날 때 까지만 숨어있다 나오려 하지만 그 문은 잠겨버리고 만다. 스톰은 그 지하 벙커가 산업용 헤비급 군용 비밀기지라는 것을 알게 되고 메티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탈출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공포와 긴장감은 점점 고조되고 그의 일행들은 한 명씩 한 명씩 어떠한 괴물에 의해 살해 당하고 만다 남겨진 스톰, 메티와 그의 일행은 지하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돌연변이 군인들과 생존을 위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ABOUT MOVIE]
<크립>, <디셉트>를 능가할 신개념 공포가 찾아 온다!
공포, 두려움, 긴장 그리고 스릴! 이 모든 것을 깊숙하게 파고드는 공포영화!!
오랜만에 섬뜩한 공포 영화 한편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기존의 호러공식을 깨고 공포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포물<언더그라운드>가 국내에 상륙한다. 영화 <언더그라운드>는 실력파 감독 라파엘 아이젠만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크립>와 <디센트>를 능가할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이미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언더그라운드>는 영화 ‘지.아이.조’와 비슷한 영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들은 모두 같이 살아남고자 투혼을 다해 싸운다. 영화<언더그라운드>는 한 무리의 친구들이 버려진 군대기지에서 파티를 열던 중에 싸움이 일어나서 화난 무리로부터 도망가다가 결국 지하에 갇혀버리게 되면서 시작된다. 지하의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생물체에게 하나 둘씩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 들은 생존을 위해 이들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알 수 없는 생물체와 인간들의 피터지는 혈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인가의 가장 기본적 공포, 갇혀진 공간에서 공포는 극대화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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