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더빙 |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
|
|
자막 |
한국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태국어 |
|
|
|
|
|
|
|
|
|
|
|
|
|
|
|
|
 |
|
▪ 2012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데스티네이션3><스콧 필그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TV시리즈 <브레이킹 배드> 아론 폴 주연
▪ <오프 더 블랙> 제임스 폰솔트 감독
▪ 2012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코멘터리, 삭제장면, 메이킹 필름 등 풍부한 스페셜 피쳐 수록 |
|
|
 |
|
술은 생활의 일부였고, 사랑의 대화였다!
그러나… 그녀의 ‘음주선언’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초등학교 교사 케이트와 칼럼리스트 찰리는 늘 술과 함께하는 인생이 즐거운 젊은 부부다. 숙취로 힘든 기상에도 불구하고 샤워하면서도, 모닝커피를 마시면서도, 출근 할 때까지 늘 술과 함께하는 케이트. 수업시간에 구토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켜버린 케이트는 졸지에 임신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 만취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술을 사러 가는가 하면, 길거리 벤치에서 잠이 깨는 등 실수가 잦아지자 케이트는 동료 교사의 소개로 금주 모임에 나간다. 처음에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케이트는 금주 모임에서 점점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임신에 관한 오해가 점점 커지자 교장에게 사실을 밝힌 케이트는 학교에서 해고되고, 금주 모임에 나간 이후 찰리와의 다툼도 잦아진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 같았지만 새로 얻은 지루한 삶은 그녀를 힘들게 하는데….
[작품 정보]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아론 폴 주연, <오프 더 블랙> 제임스 폰솔트 감독 작품!
이 영화는 감독인 제임스 폰솔트와 공동작가인 수잔 버크가 ‘취했을 때 저지른 바보짓 중 누가 더 심한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2년간 각본을 쓰고 수정하고의 과정을 반복하며 완성된 시나리오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상처와 위기들, 그때마다 술에게 의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시간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데스티네이션3><스콧 필그림><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케이트 역을, TV시리즈 <브레이킹 배드>로 에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아론 폴이 남편 찰리 역을 맡았으며 닉 오퍼맨, 옥타비아 스펜서 등이 함께 출연한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이 역할을 위해 직접 금주 모임에 나가 참가하고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술에 취한 연기를 위해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행동으로 자기 최면을 걸기도 했다. 5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19일만에 완성된 이 영화를 작업하면서 감독은 매 순간을 진실되게 표현한 강렬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고, 배우는 대형 영화의 소품 같은 역할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연기에 몰입하는 열정적인 열연으로 영화를 빛내주었다. 2012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독립영화제 여우주연상과 피닉스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스페셜 피쳐로는 감독과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의 음성해설, 토론토 필름페스티벌 레드 카펫과 Q&A, 삭제장면 등이 수록되었다.
[배우 정보]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ad) / 케이트 역
노스 캐롤라이나 출생. CBS의 인기 TV 시리즈 로 첫 데뷔하여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하였고 ‘헐리우드 리포터’ 지의 차세대 배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소질을 보여 연기 공부와 함께 발레, 탭댄스, 재즈댄스 수업을 받았으며 <호두까기 인형> 등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카이 하이>에서 초능력을 가진 여고생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데스티네이션3> <블랙 크리스마스> <스콧 필그림>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등에 출연했다.
[감독 정보]
제임스 폰솔트 (James Ponsoldt)
1978년생. 예일대 출신으로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단편 으로 감독 데뷔했다. 몇 편의 단편영화를 감독하고 닐 놀테 주연의 <오프 더 블랙>으로 장편 데뷔한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주연의 <스매쉬드>로 2012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고, 최신작인 <스펙타큘라 나우>로 2013년 선댄스 영제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
|
 |
| |
※ 스페셜피쳐
► Commentary with Director James Ponsoldt & Actress Mary Elizabeth Winstead _ 감독과 배우의 음성해설
► Making Smashed (12:22)_제작과정 다큐멘터리
► Toronto Film Festival Red Carpet and Q&A (14:44)_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무대인사 Q&A
► Deleted Scenes(23:43)_삭제 장면
► Theatrical Trailer (한글자막 없음) |
|
|
|
|
배송료는 2,5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20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