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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이고 아찔한 사랑을 그려낸 최고의 핫 이슈 무비!
- 미친 사랑에 빠진 그들의 파격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 중독된 사랑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남녀의 위태로운 로맨스1
- 반전의 결말 예고, 호기심 자극하며 기대감 최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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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와 미친 사랑에 빠지다!
동성애자 프랑스인 크리스는 자신의 캠핑카를 몰고 떠돌아다니며 지내던 중 미국인 오로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크리스와 오로라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스무 살의 그들은 매우 열정적이다. 그러나 크리스는 자신의 동성애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남성 또한 찾게 되고 그들과의 섹스 중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섹스, 폭력, 살인에 희열을 느끼는 크리스는 계속 하여 섹스 도중 사람을 죽이고 오로라는 크리스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파격적이고 아찔한 사랑을 그려낸 최고의 핫 이슈 무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승부한다!
파스칼 아놀드와 쟝 마르바 감독의 다섯 번째 공동 작품!
오랜만에 화끈한 로맨스 무비 한편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기존의 로맨스 공식을 깨고 로맨스 무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영화<아메리칸 트랜슬레이션>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영화 <아메리칸 트랜슬레이션>은 프랑스 출신의 작가 겸 감독 파스칼 아놀드와 덴마크감독 라스 폰트리에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의 배우 겸 감독 쟝 마르 바의 다섯 번째 공동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이미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메리칸 트랜슬레이션>은 젊고 매력적이지만 어두운 프랑스인 크리스(피에르 페리에)와 부유한 아빠를 둔 미국인 오르르(리지 브로체르)가 등장, 상처받은 이 두 영혼의 파격 로맨스를 담고 있는 동시에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사랑에 빠졌거나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람이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을 던지고 있다. 파스칼 아놀드와 쟝 마르 바 감독의 ‘아메리칸 트랜슬레이션’이 던지는 질문은 영화를 접한 관객들에게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반사회적 인경장애를 겪고 있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 역의 피에르 페리에의 강렬한 연기와 불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오르르 역의 리지 브로체르의 연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이 영화의 큰 관전 포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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