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   가디언즈..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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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르 선생님 (1disc)[3월 비디오여행 할인] (Monsieur Lazhar, 2011)
장르 미국 / 드라마
감독 필립 팔라르도(2)
주연 모하메드 펠라그(2) / 에밀리언 네론(2) / 소피 넬리스(9) / 다니엘 프룰(2)
판매가격 \8,800  \8,000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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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할인행사 > 기타 > 3월 비디오여행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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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프랑스어
자막 한국어
화면비율 2.35 : 1 Anamorphic
상영시간 본편 94분
등급 12세이상관람가
오디오 Dolby Digital 5.1
제작사 미디어허브
지역코드 3
제작년도 2011
출시일자 2016-03-23
- 가족을 잃은 선생님, 선생님을 잃은 아이들 마음을 안아줄 그들만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 담백하고 세련된 연출, 섬세하고 우아한 열연! 아이들에게 사랑을 배우는 감동의 클래스가 시작된다!
- 세계 유수영화제 27개 부문 수상! 관객상을 싹쓸이 한 바로 그 영화!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의 경쾌한 선율과 어우러지는 귀여운 아역배우들의 깜찍한 열연!
- 국내 영화팬들을 한순간에 압도시킨 <그을린 사랑> 제작진!

제84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 노미네이트!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우수캐나다영화상 수상!
제32회 지니어워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외 3개 부문 수상! 제64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나비가 되어 날아갈 때까지 애벌레를 품어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모국에서 교사였던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 망명 온 라자르는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지원한다. 신기한 듯 이방인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 하지만 라자르는 아이들이 마음 속 상처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난히 잘 따르는 알리스에게 위로 받고 심통쟁이 시몽도 달래면서 어느덧 상처가 아물어가던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는데…



[About Movie ]

2012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2011 토론토 국제영화제 최우수캐나다작품상 수상!
전세계가 격찬한 웰메이드 수작!

담백하고 세련된 연출, 섬세하고 우아한 열연!
아카데미와 토론토, 선댄스와 전주를 감동시킨 보석 같은 영화!

올 봄, 전세계를 따스한 감동으로 물들인 웰메이드 걸작이 찾아온다. 세계 유수 영화제 27개 부문을 수상하고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라자르 선생님>이 바로 그 주인공. 영화는 캐나다에서 가장 촉망 받는 재능 충만한 감독 필리프 팔라도의 담백하고 세련된 연출과 코미디언, 무대연출가, 작가이자 성우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커리어를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 모하메드 펠라그의 섬세하고 우아한 열연에 힘입어,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영화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얻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라자르 선생님>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벤쿠버 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는 물론, 지니어워즈 6개 부문 수상과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주트라어워즈 7개부문 수상과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캐나다의 주요 영화상을 단박에 휩쓸었다. 또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로카르노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리버런 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과 남우주연상 및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내로라하는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의 이 같은 수상은 각종 영화제 초청으로 이어졌다.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의 공식초청은 물론, 매년 전세계 젊은이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 프로그래머 추천작으로 초청되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듯 전세계 영화제와 관객들을 감동시키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웰메이드 걸작 <라자르 선생님>에 대해 세계 유력 매체들은 아름답게 다듬어진 보석 같은 영화!_Hollywood Reporter, 마음을 움직이는 다정함과 기쁨이 가득하다!_Toronto Star, 정말 정말, 진짜 좋은 영화!_Washington Post, 슬픔, 죄책감, 소통, 사랑과 같은 다양한 테마들을 편안하고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놀라운 작품!_Los Angeles Times, 상처와 힐링의 과정을 지혜롭고 우아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모하마드 펠라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아름답다!_Wall Street Journal, 이 영화는 당신의 삶에 늘 머무를 것이다!_New York Post 등 애정 어린 호평을 쏟아냈다.


가족을 잃은 선생님, 선생님을 잃은 아이들
마음을 안아줄 그들만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나비가 되어 날아갈 때까지
애벌레를 품어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행복의 달 5월, 한 그루의 나무 같은 선생님이 관객을 찾는다. 그의 이름은 바시르 라자르. ‘희소식’과 ‘행운’을 뜻하는 자신의 이름처럼, 그는 얼마 전 담임 선생님을 잃고 마치 작고 연약한 애벌레처럼 마음을 잔뜩 웅크린 초등학교 아이들의 대체교사로 부임한다. 처음에 아이들은 책상 배치를 옛날 방식으로 바꿔버리고 읽기도 어려운 발자크 소설을 받아쓰기로 내거나 지금은 쓰지도 않는 문법용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구식 선생님 라자르를 신기한 듯 바라본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과 세찬 비바람을 막아주는 한 그루 나무처럼 늘 온화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라자르와의 수업은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들과의 소통과 교감은 아내와 두 자녀를 잃은 슬픔을 잊고자 아내의 직업이었던 교사를 선택했던 라자르 자신의 마음 역시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상처를 조금씩 아물게 한다. 비록 자신 역시 생채기 난 나무일지라도 여린 애벌레들이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갈 수 있을 때까지 정성을 다해 품어주고 싶은 라자르 선생님. 하지만 바람과 달리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갑작스레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라자르 선생님은>은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를 통해 학교 시스템, 이민자 문제, 죽음, 상처, 소통, 치유 등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테마들을 한 편의 우화처럼 유쾌하고 아름답게 풀어낸다. 또한 어른이 아이를, 선생님이 학생을 보살펴야 한다는 보편적 수직관계에서 벗어나 마음의 눈높이를 맞추어 슬픔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그리고 섬세하고 사려 깊게 마음을 파고드는 이러한 힐링의 과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지친 마음을 포근히 감싸 안아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네 받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6만 8천 관객을 한 순간 압도시킨 <그을린 사랑>제작진 최신작!
로튼 토마토 비평가 지수 97%, 관객 지수 87%!
전세계 영화제 관객상을 싹쓸이 한 바로 그 영화!
알알이 박혀 잊혀지지 않을 또 한번의 아린 여운이 찾아온다!

<라자르 선생님>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특유의 여린 감성과 살포시 마음에 내려앉는 따스한 감동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선댄스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쏟아지는 호평 속에 매진 사례를 기록함은 물론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로카르노, 리버런, 시드니, CPH:PIX영화제까지,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를 넘나들며 각 대륙의 내로라하는 영화제마다 관객상을 휩쓸었다. 해외의 대표적인 리뷰 및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비평가 지수 97%, 일반 관객 지수 87%라는 기적에 가까운 점수를 얻어냈다. 백 여명이 넘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평론가들로부터, 그리고 2만 4천여명이 넘는 전세계 관객들로부터 얻은 이러한 묵직한 수치는 그야말로 ‘전지구적 찬사’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관객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눈부신 작품성을 입증 받은 영화 <라자르 선생님>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영화가 지난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었던 <그을린 사랑> 제작진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을린 사랑>은 지난 2011년 개봉하여 6만 8천여 관객을 충격과 전율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으로, 대한민국 다양성영화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높이 평가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을린 사랑>의 제작 전면에 나섰던 두 명의 프로듀서 루크 데리와 킴 맥크로우가 다시 한 번 의욕을 불태우며 2작품 연속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 바로 <라자르 선생님>이다. 특히 <그을린 사랑>이 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으로 많은 이들에게 가슴을 쥐어뜯는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면 <라자르 선생님>은 보다 현실적이고 예상치 못한 순간의 갑작스러움이 아쉬운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는 <그을린 사랑>과는 또 다른 형식의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아린 여운을 전할 것이다.


21세기판 [천사들의 합창]!
똑순이 알리스, 심술쟁이 시몽, 편두통 보리스까지!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열연!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의 경쾌한 선율과 함께 흐르는
라자르 선생님과 아이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선생님을 잘 따르고 친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예쁘고 착한 ‘똑순이 알리스’, 작은 체구지만 덩치 큰 친구들에게 호기 좋게 장난치기 좋아하는‘심통쟁이 시몽’, 머리가 아파 늘 책상에 엎드려 있고 툭 하면 코피를 흘리는 ‘편두통 보리스’, 공부 외에는 관심 없고 할 말은 다하는 도도한 숙녀 ’내가 제일 잘나가~ 마리’, 알 수 없는 아랍어로 떠들어 라자르 선생님에게 혼나기 일쑤인‘불어로 말해! 압델말렉’, 학급 친구들보다 나이도 많고 몸집도 크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어눌한 열세 살 빅터’. 이렇듯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귀요미 캐릭터들은 예상치 못한 받아쓰기 점수에 두 눈이 휘둥그래져 급 좌절하고 숙제를 내지 말아 달라고 떼를 쓰는가 하면 선생님이 붙여주는 스티커가 탐나 보지도 않던 사전을 뒤적이는 시늉까지 하면서 아이들만의 순수함과 깜찍함을 선보인다. 때문에 교실 밖을 나서는 라자르 선생님의 등 뒤에 종이 물고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관객들은 사랑스런 아이들의 귀여운 장난에 살며시 미소짓게 된다. 여기에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선율과 음악감독 마틴 레온이 작곡한 어린이 합창곡은 라자르 선생님과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에 경쾌함과 아름다운 감성을 더한다.

이렇듯 미소를 자아내는 아역 캐릭터들이 자상한 선생님과 함께 교실에서 피워내는 감동을 전하는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1990년대, 안방 극장의 사랑을 독차지한 추억의 외화 [천사들의 합창]을 떠오르게 한다. [천사들의 합창]은 새로 부임한 아름다운 교사 히메나와 개성만점 아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인종차별, 종교, 빈부격차와 같이 다소 무거운 소재들을 상냥하고 포근히 담아내며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동화 같이 순수한 동심과 천사 같은 미소로 다정하게 마음을 감싸 안는 영화 <라자르 선생님>은 [천사들의 합창]과 같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 잊혀지지 않을 또 한편의 명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Director_필리프 팔라도(Philippe falardeau)

1968년, 캐나다 퀘백에서 태어난 감독은 1985년 오타와 대학에서 정치학을, 라바르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촬영한 단편영화로 우열을 가리는 TV콘테스트 시리즈 [La course destination monde]에 출연하여 20편 이상의 작품을 연출, IDRC상을 수상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1995년에는 쟈크 고도브 감독과 NFBC(캐나다국립중앙제작청)의 다큐멘터리 [Le Sort de ㅣ’Amerique]의 공동각본가로서 함께 작업했다. 2년 후, NFBC에서 캐나다의 중국계이민에 대해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Pate Chinois]를 연출,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요크턴 영화제에서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다. 2000년 연출한 첫 장편데뷔작 <냉장고의 왼쪽 편>이 캐나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로테르담과 런던, 파리, 시애틀, 벤쿠버, 몬트리올 등 세계 각국영화제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지니어워즈 최우수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촉망 받는 신예감독으로 급부상 했다.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 <콩고라마>(2006)는 마이크로스코프사의 루크 데리, 킴 맥크로우와 함께한 최초의 작품이자 캐나다, 프랑스, 그리고 벨기에 합작영화이다. 퀘백과 유럽에서 공개되어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상영된 것을 시작으로, 뮌헨, 토론토, 뉴욕, 부산 등 각국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니어워즈 각본상과 주트라어워즈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또 한번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번째 작품인 <맹세코 난 아니야!>(2008)는 브루노 에버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9년 퀘백영화제에서 상영되고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너레이션부문 프리미어로 상영되어 크리스탈곰상과 독일유아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칸국제영화제 주니어부문에서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60개 이상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약 40개국에 팔린 <맹세코 난 아니야!>를 통해 그는 캐나다 할리팍스영화제에서 최우수캐나다영화상을, 벤쿠버영화제비평가협회상 최우수캐나다영화상을 수상했다.
그의 네 번째 작품인 <라자르 선생님>은 극 중 알리스의 엄마 역할로 분한 배우이자 작가인 에블린 드 라 슈네리에르의 무대극 [바시르 라자르]를 영화화한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그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캐나다영화상을, 로카르노영화제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모두 관객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에서는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캐나다 지니어워즈에서는 6개부문, 주트라어워즈에서는 7개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 했다.

Filmography_9 works
<라자르 선생님>(2011), <맹세코 난 아니야!>(2008), <콩고라마>(2006), <모랭 방식>(2004), <생로랑 대로>(2003), <그건 로랑스야>(2002), <장 랄리베르테>(2001), <냉장고의 왼쪽 편>(2000), <중국식 파이>(1997)

Awards_26wins & 7 nominations
2012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라자르 선생님>
2012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캐나다영화상 수상 <라자르 선생님>
2012 리버런국제영화제 관객상 & 심사위원상 수상 <라자르 선생님>
2012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 관객상 노미네이트 <라자르 선생님>
2011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관객상 & variety Piazza Grande Awards 수상 <라자르 선생님> 외 다수
2011/2000토론토국제영화제 최우수캐나다장편영화상2회 수상 <라자르 선생님>/ <냉장고의 왼쪽 편>



[Character & Cast]

비바람을 막아주는 한 그루 나무가 되고 싶은
바시르 라자르

모국에서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홀로 캐나다 망명길에 오른 라자르. 그는 교사가 되어 상처를 지닌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과 교감을 통해 서로의 상처 또한 치유되어 가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순간, 그는 학교를 떠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모하메드 펠라그(Mohamed Fellag)
1950년 3월 31일, 알제리 카빌 출생. 1968년부터 1972년까지 보르지 에르 키파의 알제리국립예술연극학교에서 공부한 뒤 20살까지 대부분 무대 제작에 전념했다. 1970년대에는 수많은 자국 무대에서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펼쳤다. 1978년부터 1981년에 걸쳐서는 프랑스와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무대활동을 지속하다가 1985년, 알제리로 돌아가 국립극장에서 배우 겸 무대감독을 했다. 1987년에는 첫 일인극 [Les Aventures de Tchop]을 제작했고 80년대 후반~90년대초반까지 자국의 정세가 악화되던 와중에도 다수의 영화와 TV방송에 출연하는 열정을 보였다. 1993년, 베자이어의 극장감독으로서 이름을 날리다 1994년에 연극 [Un bateau pour l’Australie]로 알제리와 튀니지를 투어한다. 하지만 1995년, 무대출연 중에 극장의 여자화장실에서 폭발이 일어나자 신변의 위험을 느낀 그는 곧바로 파리로 망명한다. 1997년, 사회문제를 다룬 그의 대표작 [Djurdjurassique Bled]가 프랑스에서 큰 히트를 치면서 최고의 무대를 빛낸 이들에게 수여되는 theatre critics’ award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고통과 광기, 인간성을 조국의 역사를 통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3년 브레히트의 [Threepenny Opera]에서 영감을 받아 [Opéra D’Casbah]를 제작한 그는 이어 2004년, Patrick Sommier와 함께 일인극인 [Le dernier chameau]를 제작하고 직접 출연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유럽 관객들에게 인지도가 쌓이기 시작했다. 2012년 [Tous les algériens sont des mécaniciens]는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추었다는 호평 속에 320회 공연이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밖에도 그는 작가로서 중편소설집 3권과 장편 2권을 발표했다. 한편 그는 배우로서 영화에도 꾸준한 열의를 잃지 않았다. 그는 필립 칼렐 감독의 <밤에는 자유>(1983)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함은 물론, 레미 브잔슨 감독의 애니메이션영화 <아기기린 자라파>(2012)에서는 성우로도 도전했다. <라자르 선생님>을 통해 지니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벤쿠버영화비평가협회, 주트라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모하마드 펠라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아름답다!”_Wall Street Journal 라는 호평을 받았다.

Filmography_12 works
<아기기린 자라파>(2012), <해브 언더스투드 유>(2011), <라자르 선생님>(2011), <랍비의 고양이>(2011), <탑 블루어 레프트 윙>(2010), <바론 클럽>(2010), <친밀한 적>(2007), <미초우 드오베>(2007), <피의 꽃>(2002), <인샬라 디망쉬>(2001), <차바에서 온 아이>(1998), <밤에는 자유>(1983)

Awards_2wins & 2 nominations
2012 지니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2012 리버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2012 벤쿠버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012 주트라어워즈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선생님의 그늘이 좋은 상큼발랄 소녀
알리스

밝고 야무진 성격의 알리스. 담임 선생님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지만 엄마는 늘 바쁘고 마음 둘 곳이 없다. 그러던 중 비바람을 막아주는 나무처럼 자상한 라자르 선생님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가지만 또 한번의 갑작스런 이별 앞에 슬퍼하는데…

소피 넬리스(Sophie Nelisse)
촬영 당시 10세였던 소피 넬리스는 연기뿐만 아니라 체조선수로서의 재능도 훌륭하여 몬트리올주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오전 중에는 공부를, 오후에는 운동 수업을 받고 있다. 이미 수 십 편의 광고를 찍었으며 아역으로서 (2010), (2010)(2008), (2011) 등 10편이 넘는 TV작품에도 출연했다. 영화에서는 루크 피카드 감독의 <바빈>(2008)의 후속영화 (2012)에 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라자르 선생님>을 통해 그녀는 지니어워즈와 주트라어워즈에서 모두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_3 works
<더 북 시프The Book Thief>(2014), (2012), <라자르 선생님>(2011)

Awards_2 wins
2012 지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2012 주트라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심술쟁이
시몽

담임 선생님의 죽음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누구보다도 깊은 상처를 받는다. 짓궂은 장난과 심통으로 상처를 감추고 있지만 그런 자신을 향한 단짝친구 알리스와 선생님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또 한번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다정한 라자르 선생님 앞에서 애써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에밀리언 네론(Emilien Neron)
1998년 12월 28일 퀘백주 롱기유 출생. 몬트리올의 패릭스 레크레르크 초등학교에서 연기와 피아노, 노래, 댄스, 퍼커션 등을 배웠다. 9살에 몇 편의 TV광고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무대에서는 도미니크 샹파뉴 각본/연출의 멀티미디어작품 [Paradis perdu]에서 주목을 받았고 2010년에 몬트리올 플러스 드 잘에 있는 메조누브극장에서 상연되어 브라스 사마르와 더블 캐스팅되어 두각을 드러냈다. 같은 해 살 윌프맅드 프레티에에서 상연된 프레딕 드보와 연출의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가보로슈 역으로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듬해인 2011년에는 쥬느비에브 피렛 희곡에서 르네 리샬 시르 연출의 [Contre le temps]에 출연, 오쥬르듀이극장에서 에뷔리스테 카로와의 남동생인 알프레도 역을 알렉스 프란테와 더블 캐스팅으로 연기하며 인지도를 더욱 넓혔다. 2009년 를 통해 처음 영화로 발을 들였고 두 번째 작품 <라자르 선생님>에서의 열연을 펼치며 주트라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캐나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시리즈 [Les Parents]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Filmography_2 works
<라자르 선생님>(2011), (2009)

Awards_1 win
2012 주트라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Production note]

원작& 출연: 에블린 드 라 슈네리에르(극 중 알리스의 엄마役)
1975년 출생. 소르본대학에서 현대문학을, 파리 미쉘 그랑바르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작가 겸 배우로서 퀘백과 유럽에서 상연된 몇 개의 희곡을 집필, 복수의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 [Strawberries in January], [Au bout du fi], [Henriet margaux], [Aphrodite en 04], [L’Heritage de Darwin], [바시르라자르], [le plan americain] 등 그녀 작품들의 특징은 인간성에 대한 추적과 관찰, 표현에 있다. 2006년에는 [Desordre Public]으로 캐나타총독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에스파스고극장의 시즌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혔던 [Les pieds des anges]가 캐나다총독문학상 연극문학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9년에 희곡 [L’onposture]는 떼아뜨르 드 누보 몬도에서도 상연되었다.
그녀는 누보 떼아뜨르 엑스페리멘탈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쟝 피에르 론패르 감독 아래에서 몇 가지 작품을 함께 하며 가르침을 받았다. 그 곳에서 파트너였던 다니엘 브리엘과는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함께 일을 하고 있으며 최근작 [Fonfafd, nu devant sonmirroir]가 2011년 3월, 에스파스 리블에서 상연되었다. 배우로서는 카엘 딩글말 감독의 (2011), 쟝 마르크 바레 감독의 <카페 드 플로르>(2011)등에 출연했다. 2011년 3월에 첫 소설 [La concordance des temps]를 출판했다.

프로듀서: 루크 데리(Luc Dery)
1992년 토론토의 요크대학에서 미디어관리 MBA를 취득한 후 영화계의 길로 들어섰다. 아스카필름과 마로필름 디스트리뷰션에서는 판권취득 부책임자로서 영화 마케팅, 판권취득, 배급 등 국제적인 영화 매매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1997년 캐톨 파 캐톨 필름사에 들어가 프로듀서일을 시작했다. 조셉 일레르와 함께 필리프 팔라도 감독의 <냉장고의 왼쪽 편>(2000)을, 2002년에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된 안트레 토울반 감독의 (2001)을 제작했다. 2002년에 스스로 마이크로스코프를 설립하여 게리 반스 감독의 <피아 스톰>(2003)을 제작하여 토론토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시켰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가족>(2005), <콩고마라>(2006), (2007)을 연이어 제작했다. 2006년에 토론토영화제에서는 동료 프로듀서들로부터 CFTPA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퀘백 프로듀서협회원인 그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업사무소의 고문위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킴 맥크로우와 전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그을린 사랑>(2010)을 제작하여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최신작 <라자르 선생님>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모두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을린 사랑>에 이어 2년 연속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프로듀서: 킴 맥크로우(Kim McCraw)
TV쪽에서 제작관리와 조감독으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1년에 캐틀 바 캐틀 필름사에 라인 프로듀서로서 입사하여 조셉 히레르와 함께 30개 이상의 CM과 기업영상을 제작했다. 라인프로듀서를 맡았던 다큐멘터리 [미스 판 텔 로에](2004)는 2004년 FIFA최우수캐나다영화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 루크 데리와 함께 루이스 마참보르 감독의 와 스테판 라프루루감독의 등의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그리고 2004년, 마이크로 스코프의 프로듀서로서 루크 데리와 함께 <가족>(2005), <콩고마라>(2006), (2007), <맹세코 난 아니야!>(2008)을 제작했다. <라자르 선생님>의 감독 필리프 팔라도와는 <콩고마라>와 <맹세코 난 아니야!> 이후 세 번째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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