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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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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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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웰메이드 스릴러!
전편의 흥행 기록 돌파! 통제불능의 날 ‘퍼지데이’ 가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전편 그 이상의 것을 원하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완전히 충족시킨 영화!
총1억1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 돌파! 제작비의 12배에 달하는 놀라운 기록 달성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인시디어스>시리즈의 제이슨 블럼,
<닌자 터틀><나이트메어> 앤드류 폼 & 브래들리 퓰러 등 최강 흥행 제작진의 완벽한 호흡
<더 퍼지> 제임스 드모나코 각본, 연출
<더 그레이><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랭크 그릴로,
<블러드 헌터><라스트 스탠드> 자크 길포드, <스파클><알렉스 크로스> 카르멘 에조고
<퍼펙트 겟어웨이>, TV시리즈<글래이즈> 키엘 산체즈 출연
복수 vs 생존 vs 재미! 서로 다른 목표로 거리 한복판에 모인 사람들의 숨막히는 12시간의 생존게임
무차별 총기난사, 건물 폭파, 오토바이 추격전 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
범죄율 0%의 새로운 국가 탄생을 위해 1년 중 단 하루 12시간,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독창적이고 충격적인 소재로 2013년 할리우드 역대 R등급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더 퍼지>의 후속편.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은 북미 개봉과 함께 9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총1억1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의 12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으며 전편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복수를 위해, 재미를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거리 한복판에서 12시간 동안 숨막히는 생존게임을 벌이는 이번 영화는 전편보다 더욱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액션과 짜릿한 스릴, 도시 전체를 배경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선보인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인시디어스>시리즈의 제이슨 블럼, <닌자 터틀><나이트메어>의 앤드류 폼과 브래들리 퓰러 등 블록버스터와 스릴러 장르의 대가로 손꼽히는 최고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쳤으며, 전편에 이어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담당해 제작자들과의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2편의 제작을 결정하면서 이번에는 부유층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 비중을 두자고 의견을 모았다. 그들은 몇 년 전 있었던 루이지애나 대홍수 때 대도시를 구하기 위해 중소도시와 농경지를 침수시키는 악마의 선택을 택했던 ‘미국 정부’가 자행했던 끔찍하고 잔인한 악행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렇게 실제 상황을 계기로 제작된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은 사전 준비 기간 5주, 촬영 기간은 단 30일 동안 진행되었다. 영화 속 배경인 2033년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미국의 모습은 대부분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진행되었는데 그곳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인종과 을씨년스런 도시의 분위기 덕에 오히려 현실성 있는 배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더 그레이><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에서 인상 깊은 굵직한 연기를 펼친 프랭크 그릴로를 비롯, <더 리버 와이><라스트 스탠드>의 자크 길포드, <스파클><알렉스 크로스> 카르멘 에조고, <퍼펙트 겟어웨이>와 TV시리즈 <글래이즈>의 키엘 산체즈 등이 출연하는데 실제 부부이기도 한 자크 길포드와 키엘 산체스는 동반 출연으로 더욱 리얼한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어둠 속의 도시 전체로 배경을 옮긴 만큼 자동차와 건물 폭파, 무차별 총기난사, 오토바이 추격전, 터널 화재 등 액션 영화 못지 않는 폭발력 있는 액션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선보이며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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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이 울리고, 암흑으로 뒤덮인 도시
모든 분노를 표출할 운명의 그 날이 시작되었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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