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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뉴포트비치 영화제 제 11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수상 심사위원 남우주연상 (존 벨)
후보 장편 부문 (빅 사린)
2009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제 25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후보 상영작 (빅 사린)
런던 국제 영화제 제 53회 런던 국제 영화제
후보 트레져 프롬더 아카이브 (빅 사린)
벤쿠버국제영화제 제 28회 벤쿠버국제영화제
후보 갈라스 부문 (빅 사린)
“훌륭한 가족극” - 토론토 스타
“숨이 멎을 듯하다!” - 스콜라스틱 키즈 프레스
특별 영상 다양한 색감의 샤인 오브 레인보우 제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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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가 그들의 삶에 사랑의 색감을 불어넣다
한 평범한 가족의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 마리 오도넬 (코니 닐슨)이 고아인 토마스를 입양해서 해안가의 새 친구들과 비밀 동굴, 길 잃은 아기 물개로 가득한 아일랜드의 어느 엉뚱한 섬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마리의 남편 알렉 (에이단 퀸)은 토마스를 아들로 받아들이지 못 하고, 모험과 자아 발견의 길을 떠나는 소년은 무지개가 어떻게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서 빛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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