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오디오 |
Dolby Digital 5.1/2.0
|
|
|
|
|
|
|
|
|
|
|
 |
|
2011
제 25회 고야상
후보 각본상 (폴 래버티)
후보 감독상 (이시아 볼레인)
수상 남우조연상 (카라 엘레할데)
후보 남우주연상 (루이스 토사)
후보 분장, 헤어상 (카멜르 솔러 외 1명)
후보 신인남우상 (후안 카롤로스 아두바리)
수상 음악상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후보 음향상 (에밀리오 코르테스)
후보 의상상 (소니아 그랜드)
후보 작품상 (이시아 볼레인)
수상 제작감독상 (크리스티나 주마라가)
후보 특수효과상 (구스타보 하리 파리아스)
후보 편집상 (안젤 헤르난데즈 조이도)
제 13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후보 파노라마 (이시아 볼레인)
제 58회 시드니 영화제
후보 파이어 미 업 (이시아 볼레인)
제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이시아 볼레인)
2010
제 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후보 현대 세계 영화 부문 (이시아 볼레인)
|
|
|
 |
|
이상주의자인 영화제작자 세바스찬(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모토사이클 다이어리)은 시니컬한 프로듀서 코스타(루이스 토사, 리미츠 오브 컨트롤)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미국 정복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촬영이 시작되자, 지역 주민들이 수도 공급을 장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항해 시위를 시작한다. 영화 촬영이 어려워지자, 두 사람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00년 볼리비아에 실제 일어났던 물 전쟁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븐 더 레인’에서는 스페인 제국주의의 영향을 살펴본다. 압박과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착취와 압박에 대항해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
|
|
|
|
|
배송료는 2,5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20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