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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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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40: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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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신랄한 유머와 따듯한 감동이 조화를 이루는 수작 코미디
▪ 원망과 미움 때문에 선을 긋고 살아온 가족이 걷는 화해와 치유의 여정
▪ 10대 손자를 동원하여 대마초를 거래하는 할아버지의 기행에 담긴 진심
▪ <컨트리 스트롱> <엔들리스 러브>의 샤나 페스트 각본 & 감독 작품
▪ 싱글맘 로라 역할을 맡은 <컨저링 1, 2> <인 디 에어>의 베라 파미가,
할아버지 역의 <사운드 오브 뮤직> <올 더 머니>의 크리스토퍼 플러머,
손자로 출연한 <몬스터 콜>의 아역 스타 루이스 맥두걸의 완벽한 호흡
▪ 아웃사이더들의 유쾌한 해프닝 및 가족간에 정곡을 찌르는 대사의 묘미
▪ 두 명의 노장 배우인 <이지 라이더>의 피터 폰다와 <빽 투 더 퓨쳐>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앤트맨과 와스프> 바비 카나베일의 감초 같은 활약
▪ <내일을 위한 시간> 마리-엘렌 도조 편집 & <선샤인 클리닝> 마이클 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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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싱글맘 로라(베라 파미가)는 무책임한 아버지 잭(크리스토퍼 플러머)과 선을 그은 채 지내고 있다. 로라가 사고뭉치 아들 헨리(루이스 맥두걸)의 퇴학으로 속을 끓이고 있을 때, 양로원에서 쫓겨나게 된 잭이 돈을 주겠으니 자신을 데려가라고 연락한다. 헨리 때문에 돈이 급한 로라는 비행기에 태워 여동생이 사는 LA로 보내려고 하지만, 잭은 자신의 롤스로이스를 타겠다고 고집한다. 자동차 트렁크에는 잭이 양로원에서 몰래 키운 20만 달러 상당의 대마초가 실린 것이다. 잭은 여정 도중 정차할 때마다 헨리를 끌어들여 대마초를 판매하고, 마침내 문제의 고객인 로라의 전남편 레너드(바비 카나베일)를 찾아간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른 채 여정을 계속해온 로라는, 잭과 싸우던 레너드의 폭로를 통해 자동차 여행의 진짜 목적을 알고는 경악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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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피쳐
• Setting Boundaries: A Look Behind the Scenes
: ‘바운더리스’ 제작 과정
• Theatrical Trailer: 영화 예고편
• Previews: 예고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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