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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4:1 (16x9 Wide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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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Dolby Digital 5.1: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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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 ‘브리짓 존스’시리즈의 르네 젤위거, 미드 ‘멘탈리스트’의 사이먼 베이커 등 멋진 배우들이 선사하는 잔잔한 드라마
-사라 제시카 파커, 예상치 못했던 위기 앞에 삶의 기로에 서게 된 재즈 가수 역으로 이미지 변신, 멋진 노래 솜씨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는 작품
-누구나 꿈꾸는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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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진 가수 비비안(사라 제시카 파커)은 월드투어에 나서기 직전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그녀가 지금의 위치에 오기 위해 했던 결정들, 희생해야했던 인간관계들 등 그녀의 삶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여전히 충격에 싸인 채 뉴욕 거리를 걷는 그녀는 그 어느때보다도 혼자임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이어지는 24시간 안에, 그녀는 자신의 삶의 다음 챕터로 나아가기 전 지금껏 택해온 삶의 선택지들 그리고 고압적인 엄마 진(재클린 비셋)를 비롯해 그녀가 과거에 남겨둔 사람들, 오랫동안 함께 해온 매니저(커먼), 전 남편(사이먼 베이커), 그리고 오랜 친구 테사(르네 젤위거)와 화해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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