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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85: 1 ANAMORPHIC WIDE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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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English Dolby 2.0 / English Dolby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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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하틀리
1959년 뉴욕에서 태생. 80년대 뉴욕 인디펜던트 영화들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등장한 할 하틀리는 노동계급과 테러리스트들을 주요 인물로 등장시킨다. 시니컬한 블랙 유머과 로맨틱한 정서의 기묘한 결합을 보여주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트러스트>(1991), <심플맨>(1992), <아마추어>(199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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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 독립 영화의 거장 할 하틀리의 야심찬 실험작이다. 조 풀턴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배관, 가전기기, 컴퓨터 등 뭐든 고치지만 자기 인생은 못 고치는 뉴욕의 남자에게 이틀 사이에 일어난 이야기들 그는 스스로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이것 저것 연관된 일들은 많고 나름 열심히 진행한다. 하지만 언제나 스스로 일어서지 못한다 그런데 오늘은 뭔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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