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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5.1, 프랑스어 5.1, 스페인어 5.1, 영어 5.1(Descriptive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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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 베트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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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40: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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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영어 5.1, 프랑스어 5.1, 스페인어 5.1, 영어 5.1(Descriptiv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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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해설 및 영화 제작 과정을 비롯한 스페셜 피쳐에 한글 자막 지원
▪ 자신의 분신과 같은 집을 되찾으려는 남자의 위험한 계획을 담은 공포 스릴러
▪ 젊은 부부에게 집을 판 뒤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 찰리가 숨겨둔 어두운 비밀
▪ 착하고 순수한 애니가 찰스의 정체를 파악할 때까지 서서히 고조되는 서스펜스
▪ 겉모습과 전혀 다른 인격체의 찰리 역할을 맡은 데니스 퀘이드의 압도적 열연
▪ 영화의 핵심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집 ‘폭스글러브’의 고유한 분위기
▪ <내 남자 사용법>에서 함께했던 마이클 일리와 메건 굿 커플의 완벽한 호흡
▪ <레이크뷰 테라스> <옵세스> <삼총사> 데이비드 라우어리의 탄탄한 각본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디스터비아> 제프 다넬리 음악
▪ <아메리칸 패스토럴>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서약> 멜리사 켄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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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광고 기획자 스콧(마이클 일리)과 프리랜서 작가 애니(메건 굿)는 전원 주택을 물색하던 중 내파밸리에서 인상적인 집을 발견한다. 온화한 표정의 집주인 찰리(데니스 케이드)는 2년 전 아내와 사별했으며 이제는 딸이 있는 플로리다에서 살기 위해 가족의 역사가 깃든 집 ‘폭스글러브’를 내놓았다고 밝힌다. 스콧은 찰리뿐 아니라 낡은 집도 탐탁지 않지만, 폭스글러브에 마음을 빼앗긴 애니를 위해 매매 계약을 체결한다. 그런데 이삿날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던 찰리가 갑자기 나타나 정원의 잔디를 깎고, 집수리와 인테리어까지 참견하는 등 유난히 옛집에 집착한다. 천성이 착한 애니는 찰리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스콧은 더 이상 자신의 집에 간섭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부탁한다. 스콧에게 모멸감을 느낀 찰리는 본격적으로 위험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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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피쳐
• Commentary with Deon Taylor, Roxanne Avent, David Loughery, Meagan Good
& Michael Ealy
: 디언 테일러, 록샌 아벤트, 데이비드 라우어리, 메건 굿 & 마이클 일리의 음성 해설
• Deleted & Alternate Scenes: 삭제 & 또다른 장면
We’re Just Here For The House / Grandkids’ Room / Venison /
Bye Charlie / This Wallpaper / Ellen? / Alternate Ending
• Making A Modern Thriller: 제작 과정
• Gag Reel: NG 모음
• Previews: 예고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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