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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 1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TV 부문상 후보
제 63회 미국 작가 조합상 TV 장편 각색상 후보
제 63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수상
2010년 제 62회 에미상 TV 미니시리즈,영화-감독상
TV 미니시리즈,영화-남우조연상
TV 미니시리즈,영화-여우조연상
TV 미니시리즈,영화-여우주연상
TV 영화-최우수작품상
- “템플 그렌딘” 난 단지 세상을 다르게 느낄 뿐이에요!!
자폐증을 극복하고 동물학 교수가 된 “템플 그렌딘“의 감동실화!!
- “모자른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게다가 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 있어요”
장애라는 세상의 편견을,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겨낸 그녀의 삶의 열정을 통해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 신이 우리에게 주셨지만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하는 서로의 다른 재능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포근함은 상처의 치유이자 끊어졌던 관계의 회복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다.
-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한 여성에 대한 실화이야기이다. 그녀의 이름은 템플 그랜딘.
새로운 문이 보일때, 그냥 지나치지 않는 능력. 그것을 과감히 열 수 있는 능력.
그것이 평범한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일 것이다.
템플 그랜딘은 믹 잭슨 감독, 클레어 데인즈 주연의 2010년 작품으로 4세부터 자폐증을 지니게 된 인물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여성으로, 현재 비학대적인 가축 시설의 설계자이며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준교수이다. '어느 자폐인의 이야기'의 저자인 템플 그랜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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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치된 게 아닙니다. 평생 자폐아겠죠. 저의 엄마는 제가 말을 못할 거라는 진단을 믿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하게 되자 학교에 입학시켰어요….(중략) 제가 뭔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했어요.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제가 다를 뿐이라는 것을! 모자란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게다가 저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까지도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엄마는 나를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셨어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그것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관문이 되었어요. 문이 열렸고, 제가 걸어나왔습니다. 저는 템플 그랜딘입니다.”
템플 그랜딘은 4세부터 자폐증을 지니게 된 인물로, 주변의 배척과 따돌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폐증이라는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멋진 여성으로 현재 비학대적인 가축시설의 설계자이며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준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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