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페..   겨울왕국2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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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브라더 (1disc) (THE KID BROTHER, 1927)
장르 미국 / 가족 / 드라마 / 코미디
감독 테드 와일드(3)
주연 해롤드 로이드(7) / 조비너 랄스톤(1)
판매가격 \22,000  \19,800 (▼ 10%)
출시예정일 2020-04-03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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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자막 한국어
화면비율 1.33 : 1
상영시간 82분
등급 15세 관람가
오디오
제작사 야누스필름
지역코드 3
제작년도 1927
출시일자 2020-04-03
"넌 아직 어려, 넌 남자가 되기엔 멀었다."
당신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러면 패배하는 일 없을 거예요

버스터 키튼, 찰리 채플린과 함께
미국 무성 코메디 영화계의 '3대 천재' 해럴드 로이드


해롤드 로이드
그의 영화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수십 층 높이의 시계 숫자판에 매달려 있는 그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마침내 안전!(1923)」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 이 이미지는 오래도록 슬랩스틱 클래식의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해럴드 로이드는 '스릴 코미디언'으로 기억되기를 원치는 않았다. 그건 그의 길고도 성실한 배우 생활의 한 단면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코미디언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노력하는 사람이자 낙천주의자였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성공에 맞닥뜨리는 승자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영화 속 그의 페르소나와 상당히 닮은 인물이었다.

원래 로이드는 진지한 배우가 되려는 야망을 품고 있었다. 스튜디오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간간이 단역을 맡다가 동료 배우 지망생 핼 로치를 만났다. 로치는 에세네이 스튜디오에서 감독 일을 배우고 로이드는 키스톤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아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영화 몇 편을 만들었다.

로치와 함께 한 초기 작품들에서 로이드는 찰리 채플린을 모방한 론섬 루크라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 중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영화는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던 중 1920년 「혼티드 스푹스」라는 단편 영화를 촬영하던 중 '소도구 폭탄'이 그의 오른손을 망가뜨리는 불의의 사고가 있었다. 그때부터 로이드는 관객이 무모한 연기의 위험성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분장용 인공 손을 착용해야만 했다. 「네버 위큰(1921)」과 「스피디(1928)」 같은 영화에서는 웃길 뿐만 아니라 숨을 멈추게 하는 정교한 스턴트들로 가득한 장관을 연출해냈다.

로이드는 코미디 연기를 진지하게 생각했다. 로치와 좋은 관계로 헤어진 후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자기 영화의 저작권을 스스로 관리했다. 그의 영화는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영화를 합한 것보다도 편수가 많았다. 시험 상영에 대한 관객의 반응을 기반으로 편집과 촬영을 다시 하는 프리뷰 시스템을 고안해낸 것도 로이드였다. 또한 유성 영화라는 새로운 형식에도 잘 적응하여 1929년에는 「위험 환영(1925)」을 사운드에 어울리게 다시 만들기도 했다.

그의 유성 영화 코미디는 인기가 덜했다. 진지한 노력가라는 역할 이미지가 경제공황시대의 정서와 어울리지 않았기에 그는 동시대의 다른 코미디 배우처럼 스튜디오의 간섭이나 목소리 문제를 탓할 수 없었다. 그의 마지막 「해럴드 디들복의 죄(1947)」는 만족스럽다기보다는 그저 유별난 영화로 남아 있을 뿐이다.

'안경잡이' 캐릭터
1917년 로이드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쓴 인물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정확히 누가 안경을 제안했는지 그리고 그게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누구나 성공의 한 조각을 차지하고 싶은 것이다. 머나먼 일본에서까지 로이드의 팬덤이 생겨났으며, '로이드' 스타일의 안경은 유행의 첨단이 되었다. '안경잡이' 캐릭터로서 그는 잘생기고 매력적인 보통사람이었다. 그는 함께 출연한 스넙 폴라드와 선샤인 새미 모리슨이 나중에 각자 자신만의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을 수 있도록 해 준 마음 넓은 연기자이기도 했다.
“해롤드 로이드의 걸작이자 그가 가장 아꼈던 작품.
시골 청년 해롤드는 히커리 집안의 막내 아들이다. 주인공 해럴드는 히코리 가의 막내 아들.
보안관인 아버지와 큰아들, 둘째아들에 비하면 다소 외소하기 때문에 남자 취급을 못받는다.
건장한 육체를 지녔지만 머리는 전혀 명석하지 않은 아버지와 형들은 해롤드를 소심한 안경잡이로만 볼 뿐, 그의 기지와 재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약장수 쇼 일행과 함께 마을에 나타난 매리. 해롤드는 기지와 용기를 발휘해 악당들을 물리치고, 꿈에 그리던 여인의 사랑을 얻는 동시에 마침내 아버지의 인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