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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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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한국어, 영어 SDH,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광동어, 북경어, 말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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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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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영어 5.1, 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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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이 28년 만에 복귀하여 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세계관과 <터미네이터 2>의 타임라인을 직접적으로 잇는 후속작
▪ 심판의 날의 비극을 막은 이후 인류의 새로운 희망을 지키기 위한 터미네이터와의 전쟁
▪ <데드풀>로 센세이셔널하게 데뷔한 액션 명장 팀 밀러 감독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출
▪ 28년 만에 돌아온 린다 해밀턴과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강력한 존재감
▪ 새로운 전사인 슈퍼 솔져 ‘그레이스’ 역할을 맡은 맥켄지 데이비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 신체 기능이 강화된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 ‘Rev-9’의 대격돌
▪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로 구성된 스턴트팀이 완성한 Rev-9의 무지막지한 자동차 추격전
▪ 추락하는 수송기에서의 격투에 이어 댐 터빈실에서 함께 맞붙는 클라이맥스 액션의 스펙터클
▪ 쉽게 벗어날 수 없는 Rev-9의 끈질긴 추격전과 살육 장면이 유발하는 숨막히는 서스펜스
▪ <배트맨 비긴즈> 데이비드 고이어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빌리 레이 각본
▪ <알리타: 배틀 엔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데드풀> 정키 XL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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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의 비극을 막은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는 끝내 아들 존 코너를 지키지 못한다.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어느 날, 미래의 전쟁용 인공지능 ‘리전’이 보낸 터미네이터 ‘Rev-9’이 멕시코시티에서 대니 라모스(나탈리아 레예스)를 찾아 나선다. 인간 세력은 기계로 강화된 미래의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에게 인류의 희망인 대니를 지키도록 한다. 하지만 Rev-9는 그레이스와 대니를 무차별로 공격한다. 대적 불가능한 Rev-9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던 두 사람은, 누군가의 문자를 받고 나타난 사라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Rev-9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가 필요해진 이들은, 문자의 발신자를 추적해 텍사스의 러레이도 외곽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세 사람은 존 코너를 살해한 터미네이터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을 만난다. 사라는 한 가정의 가장 ‘칼’로 살고 있는 그를 당장에 처치하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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