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임투..   노 타임..   007  
Untitled Document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회원가입id/pw찾기  
라 스칼라 극장 실황의 발레 5편 (7discs) [수입] (Teatro Alla Scala Ballet Box)
장르 유럽 / 뮤직 / 오페라ㆍ뮤지컬ㆍ발레
감독 파트릭 푸흐니에(4)
주연 로베르토 볼레(5) / 미스티 코플린드(4)
판매가격 \107,000  \81,500 (▼ 23.8%)
출시예정일 2021-12-01   (예약판매)
수량
 
   
 

출시작/예정작 > 예정작 > 신규DVD


배송료는 2,500원이며 무료배송상품과 같이 주문하시거나 총 20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됩니다.
* 본 상품은 2021년 12월 01일에 출시예정인 상품이며, 제작사 사정에 따라 출시일, 제품정보, 가격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 상품이 포함된 주문은 최종출시일에 일괄 배송됨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빙
자막
화면비율
상영시간
등급 전체관람가
오디오
제작사 C Major
지역코드
제작년도 2020
출시일자 2021-12-01
라 스칼라 극장 실황의 발레 5편의 영상물 박스

1.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드라마 발레의 서정성, 영화 같은 장대한 구성을 겸비한 프로덕션

2. 누레예프 '잠자는 미녀'
누레예프의 완벽한 안무에 호사스러움을 더한 최고 수준의 잠자는 미녀

3. 밍쿠스 '돈 키호테'
최고의 무용수들이 만들어내 돈 키호테의 결정체

4. 안나-마리 홈즈: 발레 <해적>
<해적>을 서구에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안나-마리 홈즈 프로덕션의 최신 실황

5. 마시밀리아노 볼피니 '사랑의 정원'
모차르트의 '호두까기 인형'이라 불러도 좋은 역작

1) 2017 라스칼라 극장 실황 -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파트릭 푸흐니에(지휘), 라스칼라 극장 발레단, 라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 /케네스 맥밀란(안무),
로베르토 볼레(로미오 역), 미스티 코플린드(줄리엣 역), 안토니노 수테라(머큐시오 역)
▶ 드라마 발레의 서정성, 영화 같은 장대한 구성을 겸비한 프로덕션
존 크랑코 버전(1958), 누레예프 버전(1977), 장 크리스토퍼 마이요 버전(2006) 등과 함께 1965년에 초연된 케네스 맥밀란(1929~1992) 버전은 셰익스피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지닌 명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 실황을 담은 이 무대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간판스타인 발레리노 로베르토 볼레(b.1975)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b.1982)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난 무대이다. 총 3막(151분 분량)으로 검술 씬(7트랙, 33트랙)의 펜싱과 음악과의 절묘한 호흡, 서정적인 '젊은 줄리엣'(8)과 '줄리엣의 방'(44), 웅대한 스펙터클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기사들의 춤'(14), 발코니 씬(20)으로부터 이어지는 두 남녀의 '사랑의 춤'(21~22)이 정말 매력적인 영상물이다. 오케스트라의 물결치는 듯한 현악기들의 향연도 인상적이다. 해설지(21쪽 구성/영·독·프)에는 프로덕션과 작품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로미오 역의 로베르토 볼레의 인터뷰(9분 분량, 이탈리아어 진행/영어 자막)도 만날 수 있다.

2) 2019 라 스칼라 발레 실황 - 누레예프 '잠자는 미녀'
펠릭스 코보로프(지휘),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 폴리나 세묘노바(오로라 공주), 티모페이 안드랴셴코(데지레 왕자), 에마누엘라 몬타나리(라일락 요정), 베아트리체 카르보네(카라보스), 루돌프 누레예프(안무)

▶ 누레예프의 완벽한 안무에 호사스러움을 더한 최고 수준의 잠자는 미녀
전설적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는 1961년 망명 이후 줄곧 안무 작업을 병행했다. 가장 큰 공적은 러시아 발레의 고전을 서구에 새롭게 전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정교한 발동작, 발레리노의 격상, 호사스런 무대와 의상이 곁들여졌다. 이 영상도 그 산물이다. 누레예프의 <잠자는 미녀>는 파리 오페라 발레 감독시절의 1989년 프로덕션이 결정판이지만, 라 스칼라 발레는 1966년 누레예프가 제공한 안무(파리 오페라 발레와 대동소이)에 누레예프가 선호한 라 스칼라의 디자이너 프랑카 스콰르차피노의 무대, 의상을 더해 대등한 프로덕션을 확보했다. 러시아 출신의 슈퍼스타 폴리나 세묘노바가 객원주역으로 오로라 공주를, 라 스칼라 발레가 자랑하는 라트비아 출신의 티모페이 안드랴셴코가 데지레 왕자를 춘다.

3) 밍쿠스: 돈 키호테
연주: 나탈리아 오시포바, 레오니드 사라파노프 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발레단/ 알렉산더 티토프(지휘)

▶ 최고의 무용수들이 만들어낸 돈 키호테의 결정체
볼쇼이의 최신 프로덕션이 아직 블루레이로 발매되지 않는 현재, 세계 최고의 '돈 키호테'로 손꼽을 수 있는 영상물이 발매되었다. 루돌프 누레예프가 쁘티파의 안무를 새롭게 다듬고 밍쿠스의 음악을 존 란치버리가 새롭게 오케스트레이션 및 개작을 한 라 스칼라 오페라 하우스의 '돈 키호테'. 여기에 현존 최고의 발레리나이자 키트리로 손꼽히는, 볼쇼이 프린서펄 출신의 나탈리아 오시포바와 현존 최고의 발레리노이자 바질리오로 명성이 높은, 마린스키 프린서펄의 리오니드 사라파노프가 등장한다. 볼쇼이나 마린스키 버전에 비하여 라 스칼라는 무대가 작은 데다가 누레예프 버전은 보다 스토리 텔링에 충실한 연기와 설명이 많이 들어가 조금 스케일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원작의 내용과 무용소들의 감정표현에 더 치중한 20세기 최고의 '돈 키호테' 재안무라고 말할 수 있다. HD화질로 감상하는 아름다운 미장센과 아름다운 발레의 향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회심의 영상물!

4) 2018년 라 스칼라 발레 - 안나-마리 홈즈: 발레 <해적>
파트릭 푸르닐리에(지휘),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 니콜레타 마니(메도라), 마르티나 아르두이노(귈나라), 티모페이 안드랴쉔코(콘라드), 마티아 셈페르보니(알리), 안나-마리 홈즈(안무), 루이자 스피나텔리(무대와 의상 디자인)

▶ <해적>을 서구에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안나-마리 홈즈 프로덕션의 최신 실황
고전 발레의 걸작 <해적>은 '노예상과 귈나라의 파드되', '메도라와 알리의 파드되', '세 오달리스크의 춤', '생기의 정원'등 명장면이 수두룩하지만 1856년 파리 초연 이후 러시아로 건너가 수많은 개정이 더해지면서 계보가 복잡해졌다. 그러던 중 1997년 캐나다의 여류무용가 안나-마리 홈즈가 그간의 모든 성과를 취합하고 선별한 개정판을 발표하면서 서구에서도 인기 높는 명작으로 자리 잡았다. 홈즈의 수정안무에 입각한 2018년 밀라노 라 스칼라 발레 실황에는 카를라 프라치와 알레산드라 페리를 잇는 이탈리아의 대표 발레리나로 떠오른 아름다운 니콜레타 마니가 매혹적인 메도라를 구현했고, 동 발레단의 젊은 스타 티모페이 안드랴쉔코와 마티아 셈페르보니가 남성 주역 콘라드와 알리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5) 2016 라스칼라 극장 실황 - 마시밀리아노 볼피니의 발레 '사랑의 정원'
마시밀리아노 볼피니(안무), 라스칼라 발레, 프란체스코 마나라(바이올린) 외

▶ 모차르트의 '호두까기 인형'이라 불러도 좋을 역작!
발레 '사랑의 정원'은 모차르트 서거 225주년이던 2016년, 마시밀리아노 볼피니의 안무로 라스칼라 발레가 선보인 세계 초연작이다. 이 작품은 18세기풍 정원의 미로에서 길을 잃은 연인이 오페라(피가로의 결혼·돈 조반니·코지 판 투테·마술피리)의 캐릭터들을 만나고 꿈에서 깨어난다는 줄거리다. 온 가족이 모여 관람해도 좋을 이 작품은 원색의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돋보이며, '모차르트의 호두까기 인형'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장면마다 동화적인 상상력이 살아 있다. 플루트 4중주·오보에 4중주·클라리넷 5중주 K581 등 완성도 높은 관악실내악곡들과 균형잡힌 연주가 빛을 빛나게 하기에, 모차르트의 관악곡 마니아들에게도 좋은 영상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