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화가이자 보잘것없는 군인 이였던 아돌프 히틀러가
주연을 맡은 2차 세계 대전 이야기의 또 다른 버전입니다.

히틀러는 항상 한 가지 면에서 세계 지배에 열광하는 이기적이고
광적인 광인이자 세계적 수준의 반유대주의자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 직업'에서 그는 1차 세계전쟁 이후 자존감 결핍으로 고통받는 한 인간과 민족이 당대의 산물로 등장을 합니다. 유럽과 실제로 대부분의 서구 세계는 극도로 반 유대주의였고 히틀러는 독일 국민을 자신의 정치 강령에 결속시켰습니다.

이 영화는 자신과 독일의 자긍심을 재건하기 위해 행한
다른 많은 끔찍한 일에 대해 사실적인 필름을 공개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입니다.